20160504
violetcream님의 소설, 망각(忘却)의 강 웹표지 선물로 작업해 드렸습니다.
여러가지 신세진 것도 있고 해서 감사의 마음을 표할 겸. 북팔에 올라와있던 표지와,
블로그에 올라와 있던 표지의 요소를 조합해, 제 나름대로 깔끔하게 재해석 한 것입니다.
사실 상당히 자신이 없었던 디자인 형식이라 조마조마 하면서 만들었답니다 X) 예뻐해 주셔서 기뻐요!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