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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0503


딴 짓을 하고 싶어서(...) 의 연속 시리즈입니다. 


트위터에서 멘션으로 시놉시스를 받고, 제가 그 인상으로 피드백 없이 두 분 정도 웹표지를 제작해 드리는 이벤트를 했습니다. 

첫 번째는 @701C1C님, 제목이 인상적이고, 언어유희가 기발해서 그 인상을 주로 섞은 미니멀한 느낌의 표지입니다. 

언제 써도 무난한 색들을 사용하니 무난하게 잘 만들어 졌다고 생각합니다. 미니멀에 조금씩 익숙해 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